직접 방문이 어려운데 계좌도 모른다면 카카오톡으로 조의금을 보내도 될지 고민되실 겁니다. 결론과 함께 보내는 문구, 실제 송금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실례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모르는 경우, 카카오톡 아이디로 바로 보낼 수 있는 카톡 송금(카카오페이)이 오히려 편리한 대안으로 많이 쓰입니다. 직접 조문이 어려운 상황임을 함께 밝히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계좌가 상주가 아닌 다른 분 명의로 되어 있거나, 상대가 조의금을 사양한 경우에는 아래처럼 짧은 문구를 함께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조의금을 받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제 마음이라 생각하고 받아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의금 계좌가 OOO님이 아니라 상주분으로 되어 있어
따로 선배님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좌번호를 알고 있다면 계좌이체가 더 정중하게 여겨지지만, 모르는 경우엔 카톡 송금이 유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계좌를 부고장에 안내하는 방법은 조의금 계좌 부고에 넣어도 되나, 관계별 조의금 액수는 부의금 얼마 — 관계별 조의금 액수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