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카카오톡 보내는 법 — 개별 발송부터 단체방까지
요즘은 부고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별로 보낼 때, 단체방에 올릴 때 각각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리했습니다.

개별로 보낼 때
가까운 가족·지인에게는 1:1 채팅으로 직접 보내는 것이 예의입니다. 부고 문구를 작성한 뒤 모바일 부고장 링크를 함께 붙여 보내면, 받는 분이 눌러서 바로 빈소 위치와 발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체방에 올릴 때
친구 모임방, 회사 부서방처럼 여러 사람이 있는 단체방에 올릴 때는:
- 방 성격에 맞는 톤으로 (회사방이면 격식 있게, 친구방이면 평소 톤 유지)
- 문구를 올리기 전 “부고 소식 전합니다” 같은 짧은 안내를 먼저 남기면 갑작스럽지 않습니다
- 조문 가능 여부를 묻는 답글이 이어질 수 있으니, 빈소·발인 정보는 링크에 명확히 담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에게 보내기’로 먼저 저장하기
문구와 링크를 완성한 뒤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로 먼저 저장해두면, 이후 여러 사람에게 나눠 보낼 때 매번 다시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지부고에서는 부고장을 완성하면 ‘나에게 보내기’ 버튼이 바로 제공됩니다.
링크 미리보기가 깨질 때
카카오톡은 링크를 보내면 자동으로 제목·이미지가 담긴 미리보기 카드를 만듭니다. 이 카드가 제대로 뜨려면 부고장 페이지에 미리보기용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직접 만든 페이지가 아니라 부고장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보통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관계별로 다른 문구가 필요하다면 부고 문자 양식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톡으로 부고를 보내면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최근에는 카카오톡이 문자보다 더 일반적인 연락 수단이라 실례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다만 어르신께는 전화나 문자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는 왜 쓰나요?
완성된 부고 문구와 링크를 '나에게 보내기'로 먼저 저장해두면, 이후 여러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기 편합니다.
링크를 보내면 미리보기 이미지가 이상하게 뜨는데요?
링크를 만든 서비스가 og:image라는 미리보기 이미지를 설정해두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지부고는 부고장마다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뜨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부고를 전해야 한다면
여섯 가지만 입력하면 90초 안에 모바일 부고장이 만들어집니다.
부고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