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없이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면 부고를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되실 겁니다. 무빈소 장례의 의미부터 문구 예시까지 정리했습니다.

무빈소 장례는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지 않고, 가족들만 모여 화장(또는 장지)까지 조용히 진행하는 장례 방식입니다. 조문객을 맞이할 공간 자체가 없다 보니, 부고를 알리더라도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는 경우가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형편이 어려워서"로 여겨지던 무빈소 장례가, 요즘은 가족의 뜻에 따른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부고]
OOO 님께서 2026년 8월 OO일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지 않고
가족들만 모여 조용히 모시고자 합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주 OOO 올림
더 짧게 알리고 싶을 때 쓰는 문구는 무빈소 부고 알림 문구에서 확인하세요.
빈소가 없더라도 발인 일정이나 화장 안내는 정확히 전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모바일 부고장을 만들어두면 필요한 정보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링크 하나로 보낼 수 있습니다.

부고장 만들기에서 무빈소 형식을 선택하면, 빈소 안내 없이 필요한 내용만 담은 부고장을 무료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