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를 미리 안내하면 실례가 아닐지 고민되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근에는 자연스럽습니다.

모바일 부고장이 보편화되면서 조의금 계좌를 함께 안내하는 경우가 흔해졌습니다. 특히 거리가 멀거나 사정상 방문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오히려 편리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부의금 계좌
국민은행 000-00-0000-000
예금주 OOO
부고장 안에 “부의금 계좌 보기"처럼 펼침 형태로 넣으면 필요한 분만 확인할 수 있어 부담이 덜합니다.
계좌는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선택 사항임을 문구에 살짝 밝혀두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직접 찾아뵙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계좌를 함께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