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자 답장 —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를 때
부고 문자를 받으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상황별로 그대로 써도 되는 답장을 정리했습니다.

기본 답장
가장 무난한 답장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뜻밖의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문을 갈 수 있을 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빈소로 찾아뵙겠습니다.
조문을 못 갈 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사정이 있어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만이라도 함께하겠습니다.
조문을 못 가는 경우 조의금만 계좌로 전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고장에 계좌가 함께 안내되어 있다면 그쪽으로 보내면 됩니다.
하지 말아야 할 답장
- “네” “ㅇㅇ” 같은 성의 없는 단답
- 이모티콘, 스티커
- 사망 원인을 캐묻는 질문
- 지나치게 긴 위로의 말 (짧고 정중한 것이 오히려 예의입니다)
답장 타이밍
부고를 받은 당일이나 다음 날 안에는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게 답하면 오히려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고 문자에 꼭 답장을 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짧게라도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답장이 없다고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사이라면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을 못 가는데 답장은 어떻게 하나요?
위로의 말과 함께 사정이 있어 직접 찾아뵙지 못한다는 점을 짧게 밝히면 됩니다. 조의금만 따로 전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모티콘을 써도 되나요?
부고 답장에는 이모티콘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텍스트로만 짧고 정중하게 답하세요.
부고를 전해야 한다면
여섯 가지만 입력하면 90초 안에 모바일 부고장이 만들어집니다.
부고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