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자 보내는 시간 — 언제, 얼마나 빨리 알려야 할까
부고는 알리는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너무 늦어도, 너무 이른 시간에 보내도 부담이 될 수 있어 정리했습니다.

기본 원칙: 빈소가 정해지면 바로
부고는 정보를 늦게 전달할수록 조문객이 일정을 조율하기 어려워집니다. 빈소가 마련되고 발인 일정이 잡히면 가능한 한 빨리 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간대별로 다르게
- 오전 8시~오후 10시: 부고를 보내기에 무리 없는 시간대입니다.
- 이른 새벽(오전 6시 이전), 늦은 밤(오후 11시 이후): 급한 사정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에 임종하셨더라도 문자는 오전 시간대로 미루고, 정말 급한 연락(직계가족 등)만 즉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계에 따라 순서를 두는 것도 방법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 직계가족, 가장 가까운 친인척 — 즉시
- 가까운 지인, 직장 상사 — 빈소 확정 직후
- 그 외 지인, 단체방 — 그날 중으로
이렇게 순서를 두면 급한 연락과 일반 공지를 구분할 수 있어 정신없는 와중에도 덜 혼란스럽습니다.
발인이 임박했다면
발인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알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럴 때는 짧은 문자용 양식으로 핵심 정보만 빠르게 전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새벽에 임종하셨는데 지금 바로 문자를 보내야 하나요?
급하지 않다면 오전 8~9시 이후에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발인 일정이 임박해 급히 알려야 하는 경우라면 시간에 상관없이 보내도 무방합니다.
너무 늦게 알리면 실례가 되나요?
빈소가 마련된 후 최대한 빨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발인이 임박해서야 알리면 조문 기회를 놓치는 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 동료에게는 언제 알려야 하나요?
본인 업무나 휴가 처리와 연결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근무시간 중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고를 전해야 한다면
여섯 가지만 입력하면 90초 안에 모바일 부고장이 만들어집니다.
부고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