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 발인 후 정확히 며칠째인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발인 후 묘소나 봉안당을 찾아가 고인께 인사드리는 절차입니다. “삼우(三虞)“는 세 번째 지내는 우제라는 뜻으로, 전통적으로 초우제(장례 당일)·재우제(다음 날)·삼우제(그다음 날) 순서로 지냈습니다.
발인일을 1일째로 세어 3일째 되는 날, 즉 발인 이틀 후가 삼우제입니다.
예: 8월 24일 발인 → 삼우제는 8월 26일
최근에는 초우제·재우제는 생략하고 삼우제만 간단히 치르거나, 이마저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족이 함께 상의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49재와 헷갈리기 쉬운데, 삼우제는 발인 후 3일째, 49재는 별세 후 49일째로 시기가 다릅니다. 49재 계산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