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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언제 가는 게 좋을까 — 부고 받고 바로 가도 될까

부고를 받으면 마음이 급해져서 바로 달려가고 싶지만, 너무 이르게 방문하면 오히려 상주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문 언제 가는 게 좋을까 — 부고 받고 바로 가도 될까 — 이지부고

부고를 받은 시점, 아직 준비 중일 수 있습니다

부고 문자나 카카오톡을 받는 시점을 떠올려 보세요. 그 시점은 고인이 사망 판정을 받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은 때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이런 상황에서 조문객이 너무 일찍 도착하면, 정작 맞이해야 할 상주가 자리에 없거나 빈소가 준비되지 않아 서로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다가 가면 좋을까

부고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최소 3~5시간 정도는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정도 시간이면 대부분 빈소 세팅과 초기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어, 상주도 자리를 지키고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가족이라 바로 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여유를 갖고 움직이는 것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애매하면 장례식장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정말 급하게 가야 하거나, 시간을 가늠하기 어렵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용하는 장례식장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통화만으로 헛걸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 연락처는 전국 장례식장 검색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복장도 함께 챙기세요

시간뿐 아니라 복장도 미리 생각해두면 급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정장이 없이 급하게 가야 한다면 정장 없이 급하게 조문 가야 할 때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부고 문자를 받자마자 바로 가도 되나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고를 받은 시점은 아직 고인이 병원에서 장례식장으로 이동 중이거나, 빈소가 채 꾸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 3~5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너무 늦게 가도 실례가 되나요?
발인 전까지는 언제 방문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발인 당일 이른 새벽 시간대는 마지막 절차가 진행 중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에 확인하고 가는 방법이 있나요?
장례식장 대표번호로 전화해 빈소 호실과 조문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애매할 때는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부고를 전해야 한다면
여섯 가지만 입력하면 60초 안에 모바일 부고장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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